AI 핵심 요약
beta- KB자산운용은 3일 RISE AI전력인프라 ETF 수익률이 45.81%라고 밝혔다.
- 이 ETF는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 기업 15개에 분산 투자했다.
- AI 확산과 설비투자 기대에 전선·변압기주가 수혜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온전선 22.28%·LS ELECTRIC 8.39% 등 투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KB자산운용의 'RISE AI전력인프라 ETF'가 최근 3개월간 45%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3일 KB자산운용은 'RISE AI전력인프라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지난 2일 기준 45.8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근 1주일 수익률은 19.46%를 기록했다. 수익률 자료는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 기준이다.
이 상품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투자 대상은 전선, 변압기, 송배전 설비, 발전설비, 전력기기 등 국내 전력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있다.

ETF는 'KRX-Akros AI전력인프라 지수'를 추종한다. 테마 적합도를 중심으로 총 15개 종목에 투자하며, 종목별 최대 편입 비중을 제한해 특정 종목 편중 위험을 낮추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주요 편입 종목은 가온전선 22.28%, LS ELECTRIC 8.39%, 산일전기 7.41%, 효성중공업 6.66%, 서진시스템 6.04%, HD현대일렉트릭 5.90%, 대한전선 5.80%, LS에코에너지 5.26%, 제룡전기 5.17%, 일진전기 5.06% 등이다.
KB자산운용은 이 상품이 특정 전력기기 기업에 집중하기보다 발전, 송전, 배전, 전력기기 등 AI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과 관련된 국내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총보수는 연 0.2%다.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확대되면서 발전설비, 송배전망,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 기업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선, 변압기, 송배전 관련 기업들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업종으로 거론되고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인 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 반도체 추진으로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가온전선, LS ELECTRIC, 효성중공업 등 RISE AI전력인프라 주요 편입 종목들의 주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설비투자와 글로벌 AI 시장 확대에 따라 국내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수주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