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가 3일 민선9기 공약 준비 본격화했다
- 76개 공약을 97개 세부사업으로 나눠 타당성·재원 점검했다
- 연말까지 우선순위·재원·시민 의견 반영해 공약 확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30일과 7월 2일 이틀 동안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김성제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76개의 공약을 발표했으며 이들 공약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통해 97개의 세부사업으로 세분화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방향 및 이행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조정했다.
민선 9기 공약사업은 ▲도시개발 ▲첨단자족도시 ▲교통 ▲교육 ▲청년 ▲문화·체육·복지 ▲건강·안전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월암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완료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지원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의왕 미래교육센터 개관 ▲청년 취업준비금 지원 ▲문화예술회관 개관 및 활성화 ▲의왕 해밀리 종합병원 개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김 시장은 '취약계층 및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확대', '출산장려금 확대' 등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재정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과 의왕역 철도 데크화 및 복합개발과 같은 사업들은 중앙정부 및 인접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므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정기적인 공약 검토 보고회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와 재원 확보 방안을 정립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연말까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민선 9기는 의왕시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개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교통·교육·문화·복지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갖춘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