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3일과 4일 안성맞춤·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야시장을 개최했다
- 청년창업거리 '고고 페스티벌'과 삼겹살 구이존·기념품 이벤트로 야간 먹거리 문화를 선보였다
- 막걸리 야시장·시민노래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 10일~11일에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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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안성맞춤형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넓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안성맞춤시장 내 청년창업거리 일원에서 '고고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삼겹살 구이존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을 위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안성중앙시장에서는 '별별야시장'이 방문객을 맞는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막걸리 야시장과 함께 스탬프 투어, 영수증 룰렛 이벤트 등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막걸리와 어울리는 새 메뉴를 선보이는 시식회도 열린다. 오후 7시부터는 누구나 참여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민노래방이 운영돼 여름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시장을 찾아 여름밤의 행복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한 차례 더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야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