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5일 잠실 한화-LG전과 광주 NC-KIA전을 우천 취소했다.
- 광주에선 경기 직전 폭우로 그라운드가 물에 잠겨 감독관이 취소를 결정했다.
- 잠실에선 국민의례 직후 쏟아진 비로 그라운드가 젖어 40여 분 대기 끝에 심판진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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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5일 오후 6시로 예정됐던 한화-LG(잠실)전과 NC-KIA(광주)전이 늦은 장마로 우천 취소됐다.
KBO는 "이날 예정됐던 잠실 한화-LG전과 광주 NC-KIA전이 우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NC와 KIA 경기가 예정됐던 광주는 경기 전 훈련 도중 폭우가 내렸다. 양 팀 선수단은 실내에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비가 일찍 그치며 관중 경기를 기다렸지만, 경기 직전 갑작스러운 폭우로 경기장 내부가 물로 가득 찼다. 결국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감독관의 결정에 따라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한화와 LG 경기가 시작됐던 잠실구장은 국민의례 직후 거센 비가 내렸다. 급하게 방수포를 덮었지만 이미 그라운드는 많이 젖었다. 40여 분을 기다린 끝에 심판진은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오후부터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수원에서 열리는 롯데-KT전과 인천에서 열리는 삼성-SSG전은 진행된다. 다만 삼성-SSG전은 40분간 그라운드 재정비 후 지연 재개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