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6일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10억 돌파했다
- 지난해보다 5개월 앞서 목표 달성해 제도 정착 입증했다
- 경쟁력 있는 답례품·지정기부 확대·이벤트가 성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누적 기부금 1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 달성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말정산 수요가 집중되는 11월 말에야 10억 원을 달성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연말 기부 수요가 본격화되기 전인 7월 초에 10억 원을 전격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5개월이나 앞당긴 성과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의 주요 원인으로 ▲경쟁력 있는 답례품 운영▲기부자 중심의 지정기부사업 확대▲지속적인 이벤트 활동을 꼽았다.
현재 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축산물을 비롯해 다채로운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신규 답례품 발굴, 공동 홍보를 꾸준히 추진하며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특히 시는 올해 ▲1형 당뇨 지원사업▲청소년 야간 안전 귀가 지원사업▲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지원사업 등 3개의 지정기부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기부자가 본인의 관심 분야에 맞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뜻한 마음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지정기부사업과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