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3일 지역 청년 대상 하반기 행정인턴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원 대상은 순창군 거주 대학생·19~34세 청년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3명 우선선발하고 가구당 1명만 신청 가능하다
- 최종 선발자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군청 등에서 주5일 행정업무를 수행하며 하루 8만2560원과 4대 보험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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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실무참여…공개추첨 선발·4대 보험 지원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공직사회 실무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8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흥·쌍치 등 원거리 거주자를 배려한 우선선발 3명과 일반선발 15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7월 3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된 대학생(휴학생 포함) 또는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1991~2006년생) 청년이다.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행정인턴 참여자는 제외하며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순창군청과 사업소 등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 실무를 수행한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8시간이며 1일 8만2560원의 임금과 주휴수당을 지급하고 4대 사회보험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순창군청 1층 행정과 인재평생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오는 14일 청년문화센터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15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인턴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공직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