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로소프트가 6일 전체 인원의 2.1%인 4800명을 감원했다
- 엑스박스는 2027년까지 인력 20%인 3200명을 줄이며 게임 스튜디오 4곳을 분리·매각한다
- MS는 주가 부진과 사업 재편 속에서도 AI가 감원의 직접 원인은 아니라고 밝히며 직원들의 기술 적응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시대 맞춰 조직 재편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6일(현지시각) 로이터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조직 재편에 속도를 내며 전체 직원의 2.1%에 해당하는 4800명을 감원한다. 특히 게임 사업부인 엑스박스(Xbox)는 전체 인력의 약 20%를 줄이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다.
27년간 마이크로소프트에 몸담아온 최고인사책임자(CPO) 에이미 콜먼은 6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기술이 만들어지고 배포되고 활용되는 방식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회사가 변화에 맞춰 조직을 재편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엑스박스를 총괄하는 아샤 샤르마 CEO는 사업부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2027 회계연도까지 총 3200명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1600명은 이날 즉시 회사를 떠나며, 나머지 1600명은 단계적으로 감원될 예정이다.
샤르마 CEO는 "1년에 걸친 구조조정이 직원들에게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필요한 모든 변화를 하루 만에 끝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감원으로 엑스박스 사업부 직원의 약 20%가 회사를 떠나게 된다. 샤르마 CEO는 "구조조정을 마친 뒤 2027년부터 다시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들어 미국 대형 기술주 가운데 가장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종가 기준 주가는 연초 대비 19% 하락했다. 생성형 AI가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AI 사업에서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에도 9000명을 감원하는 등 여러 차례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최근 클라우드와 링크드인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윈도 운영체제 라이선스, 서피스(Surface) 기기, 엑스박스 게임 사업은 매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게임 스튜디오 4곳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다. 2010년대 인수했던 컴펄션 게임즈와 더블 파인 프로덕션은 다시 독립 회사로 운영되며, 닌자 시어리와 언데드 랩스는 새로운 인수자를 찾기로 했다. 2021년 제니맥스 미디어 인수를 통해 편입된 프랑스의 아케인 스튜디오는 현재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월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미국 내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대상자의 3분의 1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회사는 이번 감원이 AI가 사람을 대체한 결과라는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콜먼 CPO는 "AI가 이번 감원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라면서도 "AI는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으며, 반복적인 업무는 자동화되고 있다. 직원들도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 역시 같은 변화를 겪고 있다"며 "우리가 먼저 변화하지 못하면 고객의 AI 전환도 도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