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성이 7일 주주가치 제고 위해 30% 무상증자했다
- 보통주 1주당 0.3주 배정해 발행주식 456만128주로 확대한다
- NS AI LINK 등 모빌리티 AI 솔루션 북미 판매 본격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남성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 무상증자를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남성은 자기주식을 제외한 보통주 1주당 0.3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무상증자 대상 주식은 자기주식을 제외한 보통주 312만9707주이며,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362만1216주에서 456만128주로 확대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2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0일이다. 무상증자 재원은 회사가 보유한 자본잉여금인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한다.

남성은 북미 유통망을 기반으로 차량용 전장 제품과 모빌리티 AI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차량용 피지컬 AI 플랫폼 'NS DRAIVE'를 출시하며 하드웨어 중심 사업에서 AI 서비스·플랫폼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혔다.
남성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업해 차량 내 모바일 기기와 차량용 디바이스를 연동하는 'NS AI LINK'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AI 디바이스의 양산과 선적도 마무리한 상태다. 회사는 미국 월마트 3600개 매장을 통해 50억원 규모의 초도물량 판매를 준비 중이며, 아마존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채널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성 관계자는 "유통 주식수 확대를 통해 투자 접근성을 개선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북미 유통망과 차량용 전장 제품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NS AI LINK를 비롯한 모빌리티 AI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