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6일 제8·9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 임정수 병원장이 이임하고 나승임 안젤리카 수녀가 제9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 나승임 수녀는 전인적 의료와 병원 경쟁력 강화로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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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6일 별관 성빈센트홀에서 제8·9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에서 제8대 임정수 콜베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9대 신임 나승임 안젤리카 병원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구현실장 김평만 신부, 인천성모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대전성모병원장 김용남 신부, 조재호 아주대학교병원장,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총원장 이규주 알폰사 수녀 등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임 병원장 나승임 안젤리카 수녀는 취임사를 통해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59년간 이어온 생명존중과 자비의 정신을 바탕으로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며 "첨단 의료기술과 따뜻한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전인적 의료를 실현하고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곳"이라며 "교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성빈센트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제9대 나승임 안젤리카 병원장의 임기는 오는 2031년까지 5년이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