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0일 서울 DDP에서 아시아 청년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 포럼에서 한국·대만·싱가포르 전문가들이 청년 삶 진단과 정책 패러다임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
- 연구원장 등은 AI 확산과 청년 고용 변화 속 실증 기반 미래지향적 청년정책과 국제 협력 강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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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이베이·싱가포르 청년정책 사례 공유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서울광역청년센터와 함께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컨퍼런스홀에서 '청년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대만, 싱가포르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모여 아시아 주요국 청년의 삶과 정책 과제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은 '아시아 주요국 청년의 삶 실태 진단 및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저우이시 대만 타이베이시 청년국장은 타이베이시 청년정책 사례와 발전 방향을 소개한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서울시 청년정책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발표한다.
이정읍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사회서비스연구센터 공동센터장은 싱가포르의 청년 미래 준비 정책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청장년직업능력연구센터장은 '쉬었음 청년 70만 시대 K-뉴딜 아카데미가 여는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발표한다.
백일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은 "아시아 각국 청년들이 처한 삶의 조건은 다르지만 그 안에서 공유되는 과제도 분명히 존재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오가는 국가 간 정책 경험과 연구 성과가 실증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청년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AI 활용이 확대돼 일하는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는 시점에서 청년 인재의 고용과 경력 개발 논의는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각국의 청년정책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서울 청년정책 성과를 아시아 주요국과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 서울에 걸맞게 국내외 청년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