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11일 양천문화회관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 700여명이 참여하는 하모니 음악회를 연다.
-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에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제공하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교육가족에게 회복의 장을 마련했다.
- 관내 8개 학교 오케스트라가 4부 구성 공연을 펼치며 학생들은 음악으로 소통하고 예술적 성장을 기대하고 교육장은 따뜻한 학교 현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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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오케스트라 8개 팀이 전하는 회복의 무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1일 양천문화회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여하는 '2026 강서양천 하모니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하나 된 울림으로, 모두에게 전하는, 네가 있어 더 빛나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음악을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예술적 성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교육가족에게 회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에는 관내 학교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8개 팀이 참여한다. 음악회는 총 4부로 진행된다. 1부 '내 마음 들여다보기', 2부 '용기 내서 함께 걷기', 3부 '힘들 땐 손 내밀기', 4부 '함께해서 더 따뜻한 시간'으로 이어진다.
각 무대는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서양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 울타리를 넘어 한자리에 모이고 교육지원청의 여러 부서가 함께 준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공연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우리의 음악이 다른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전했다.
이의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에게는 마음의 그늘을 거두는 따스한 햇살이 되고 교직원과 학부모에게는 일상을 특별하게 채워줄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