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아시아쿼터 제리 아바디아노를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필리핀 현지 리그 참관과 분석을 통해 아시아쿼터 선수로 아바디아노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181cm, 78kg 신체조건을 갖춘 아바디아노는 포인트 가드와 슈팅 가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대학 졸업 후 필리핀 농구 리그(MPBL)에서 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아바지아노는 빠른 공수 전환에 최적화된 자원으로 높은 에너지 레벨을 갖추고 있다. 현재 구단이 추구하는 전술에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아바디아노를 마지막으로 오는 2026-2026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