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까소디자인이 9일 드라이에이징 머신을 조선팰리스·레스케이프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 두 호텔은 오픈 다이닝에서 숙성 과정을 보여주며 드라이에이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 해당 머신은 정밀 제어·UV 라이트 등 기능을 갖추고 셰프 맞춤 숙성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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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독일 주방가전 브랜드 까소디자인(CASO Design)이 상업용 드라이에이징 머신 'DryAged Master 380 Pro'를 조선팰리스 호텔 '이타닉가든'과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시크레' 등에 공급하며 외식 업계 활용 사례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주방 보관 장비를 넘어 다이닝 공간에서도 활용되는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과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시크레'는 까소디자인의 'DryAged Master 380 Pro'로 숙성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두 업장은 오픈된 다이닝 공간에서 숙성 과정을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의 특성을 활용하고 있다.
까소디자인의 'DryAged Master 380 Pro'는 정밀한 온·습도 조절 기능과 균일한 냉각 시스템, 항균 UV 라이트, 활성탄 필터, UV 차단 3중 글라스 도어를 갖췄다. 내부가 보이는 디스플레이형 디자인으로 설계돼 오픈 키친이나 다이닝 공간에서 숙성 과정을 고객에게 노출할 수 있다.
까소디자인 관계자는 "셰프마다 원하는 숙성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셰프들과의 접점을 넓힘하고 현장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외식 현장에서의 드라이에이징 이용 확산에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까소디자인은 지난 4월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DryAged Master 380 Pro'를 도입한 바 있다. 김도윤 셰프는 이 머신을 활용해 숙성육뿐 아니라 생선,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의 드라이에이징 레시피를 개발해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