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15일 부산 광안리에서 해양레저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 해경은 물놀이·레저 안전수칙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하며 인명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 어린이 생존수영·구명조끼 체험을 운영하고 사전·현장 신청을 받아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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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안전 인식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양레제사고 예방 홍보에 나선다.
남해해경청은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경찰이 바다 안전 책임기관으로서 안전 준수 의지를 밝히고, 미래세대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해경청은 현장에서 장소별 물놀이 안전수칙, 수상·수중레저 활동 시 준수사항,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하며 해양레저 활동 중 인명사고 예방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생존수영, 구명조끼 착용 방법 등 체험을 통해 바다 환경의 위험성과 구명조끼의 필요성을 직접 배우도록 구성했다. 체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공식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하만식 남해해경청장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양레저 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