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9일 배달앱 음식점 전수 위생 점검을 시작했다.
- 배달앱 등록 1842곳을 8월 중순까지 점검한다.
- 유통기한·청결·위생법 위반은 시정 또는 처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842개소 전수 점검으로 식중독 예방
시민 안전 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목표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가 여름 휴가철 배달 음식 소비 급증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달앱 등록 음식점에 대한 전수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의정부시는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와 여름철 배달 음식 수요 증가에 따른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배달앱에 등록된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달 4일부터 시작해 8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앱에 등록돼 영업 중인 관내 음식점 1842개소가 대상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점검반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의 청결 상태,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 전반에 대한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지도하고 구토·설사 등 식중독 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기간 동안 음식점의 자율적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식중독 예방 효과가 입증된 '식품안심업소' 제도에 대한 신청 홍보도 병행해 지역 내 위생 문화 정착을 다각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배달 음식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한다"며 "철저한 전수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