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9일 폭우가 내려 피해가 속출했다
- 영광 낙월도 162㎜ 등 곳곳에 100㎜ 안팎 폭우가 내렸다
- 119 신고 40건 접수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에 폭우가 내리면서 나무가 쓰러지고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부 지역에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100㎜ 이상의 폭우가 내렸다.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낙월도(영광) 162.0㎜, 영광군 124.3㎜, 담양 124.0㎜, 흑산도 121.9㎜, 장성 108.0㎜, 광주 98.2㎜, 해제(무안) 88.0㎜, 월야(함평) 76.5㎜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폭우로 인한 119 신고는 총 40건이 접수됐다. 기관별로 나눠 보면 광주소방본부 25건, 전남소방본부 15건이다.
주로 건물이나 도로가 침수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였으며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4시 9분쯤에는 구례군 마산면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길을 막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쓰러진 나무는 둘레가 2m 정도로 군청에서 중장비를 투입해 철거했다.
비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돼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