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9일 민선 9기 100대 공약 확정 보고회를 열었다
- 위원회는 4대 전략 아래 시민·미래성장 중심 공약을 제시했다
-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약 백서를 20일 전주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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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분과·3개 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100대 공약·4대 핵심 전략 발표
업무보고 107회·현장방문 51회·시민의견 313건 반영…20일 백서 전달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위원회'가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실현을 위한 100대 공약을 확정하고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주시청 별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조지훈 시장과 실·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위원회는 5개 분과와 3개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핵심 공약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시정혁신, 경제·산업, 문화·예술, 돌봄·복지, 도시·환경 등 5개 분과와 재정혁신도시, 기업친화도시, 세계영화도시 등 3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마련했다.
특히 '시민존중 도시', 'AI 특별도시', '시민 돌봄 책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정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100대 공약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공약 수립 과정에서 업무보고 107회, 간담회 9회, 현장 방문 51회를 진행했으며 온라인 열린 시정 소통공간을 통해 시민 의견 313건을 접수하는 등 현장과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민 참여 제도화와 시민청 신설, 전주형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역사문화도시 육성, '전주 아이 꿈 수당' 도입, 통합터미널 복합생활거점 조성, 비상재정TF 구성, 전주형 소상공인 성장 안전망 구축, 콘텐츠 제작환경 조성 등이 포함됐다.
안국찬 위원장은 "이번 공약은 시민이 체감하는 전주의 미래를 담은 종합 설계도"라며 "이제는 전주시가 정책으로 구체화해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지훈 시장은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담아 민선 9기 청사진이 완성됐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전주를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시민주권 열린 전주위원회는 이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공약과 활동 내용을 담은 백서를 오는 20일 전주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