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10일·11일 잠실에서 올스타전 행사와 시상 내역을 확정했다
- 10일에는 퓨처스 올스타전·홈런더비와 각종 개인상 시상, 팬 레슨 이벤트를 진행했다
- 11일에는 팬 사인회·썸머레이스 후 올스타전 본경기와 팀·개인상에 상금과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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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BO는 오는 10, 11일 양일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행사 참석 선수와 시상 내역을 확정했다.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행사 참석 선수와 시상 내역이 최종 확정됐다.

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오후 4시부터 30분간 한화 강건우, 두산 김주오, NC 신재인, KT 박지훈이 북부, 남부로 나뉘어 각 15분씩 배팅존과 피칭존에서 팬들에게 투구와 타격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오후 6시에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의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며, MVP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이와 함께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개인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퍼포먼스상, 감투상,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로 명장면을 만들어낸 선수에게 수여되며, 수상자는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100만원과 부상을 제공받는다. 또한 퓨처스 올스타전과 올스타전의 개인 시상 12개 부문 수상자 전원에게는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메디힐의 시상품이 부상으로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참가하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펼쳐진다. KIA 김도영, 두산 양의지, 박준순, LG 오스틴, 한화 강백호, 문현빈, 허인서, NC 김주원이 참가하는 홈런더비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득표 역순으로 참가 순서가 결정된다.

올스타전 본 행사 당일 11일 관람객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3시에는 1·3루 내야 게이트 웰컴 존에서 올스타전을 찾은 야구팬들을 맞이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같은 시간 잠실야구장 외야 그라운드에서 30명의 올스타 선수들이 3개 조로 나뉘어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5분까지는 팬 페스트존 내 배팅존과 피칭존에서 키움 박준현 LG 송찬의, 롯데 김진욱, 삼성 김도환 등 올스타 선수들이 참여해 팬들을 대상으로 타격 및 투구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썸머레이스'가 펼쳐진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LG 우강훈-구본혁, 한화 허인서-이도윤, NC 전사민-류진욱, KIA 박재현-성영탁, 키움 박준현-김건희가, 드림 올스타에서는 SSG 정준재-김건우, 삼성 이승민-양창섭 KT 손동현-전용주, 롯데 현도훈-박정민, 두산 이영하-곽빈이 팬, 마스코트와 한 팀을 이뤄 장애물 달리기 경주에 참가한다.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며 우승 팀에게는 상금 350만 원이 수여된다.
오후 6시에 열리는 올스타전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미스터 올스타'에게는 지난해 대비 1,000만원 증액된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바디프랜드 733 제품과 메디힐 시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올스타전 우승팀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지며, 승리 감독상과 우수 수비상,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메디힐 시상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