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경찰서와 동해우체국은 9일 범죄예방과 우정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으로 생활정보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범죄예방·치안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기로 했다
- 우체국은 홍보물을 소포상자·박스테이프에 부착해 주민 노출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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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와 동해우체국은 9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우정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 등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우체국의 생활정보 우편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경찰서는 우체국의 생활정보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범죄 예방 및 치안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동해우체국은 경찰서가 제작한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 예방 홍보물을 소포상자와 박스테이프에 부착해 관내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서경민 동해경찰서장은 "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범죄 예방 정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