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와 청주시가 10일 민선9기 SOC사업 성공 추진 위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과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 청주교도소 이전과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대응과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가 민선 9기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과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굵직한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는 전날 청주시와 간담회를 열고 주요 SOC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균형건설국장과 균형발전과 관계자, 청주시 도시국장과 도시계획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도와 시 간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사업별 협력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특히 최근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과 관련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의 도약을 위한 종합개발 구상을 논의했다.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고 공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사업 관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심융합특구' 지정에도 힘을 모은다.
양측은 청주시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후보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고 공모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랜 숙원사업인 청주교도소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대응 등 실무 협력을 강화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사업도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혜옥도 균형건설국장은 "도와 청주시가 지역 미래를 좌우할 현안 사업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