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푸보TV가 10일 디즈니 출신 알리사 보웬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 보웬은 디즈니+, 훌루, ESPN+ 등에서 30년 경영 경험을 쌓아온 스트리밍 전문가다.
- 보웬은 연 158만달러 기본급과 성과급을 받으며, 공동창업자 갠들러는 CEO와 이사회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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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0일 로이터통신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푸보TV(종목코드:FUBO)가 9일(현지시간) 디즈니 임원 출신 알리사 보웬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보웬의 취임일은 7월 10일부터이며, 동시에 회사의 오랜 경영자인 데이비드 갠들러는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53세인 보웬 신임 CEO는 월트디즈니(DIS)에서 영입됐다. 그는 2022년 9월부터 디즈니의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Disney+) 부문 사장을 맡아왔다.
보웬은 디즈니 이전에도 뉴스코프 오스트레일리아(News Corp Australia), 다우존스(Dow Jones),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 등에서 주요 경영직을 맡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갠들러는 2015년 알베르토 호리후엘라, 최성호와 함께 푸보TV를 공동 창업했으며, 회사 설립 이후 줄곧 CEO를 맡아왔다.
앤디 버드 푸보TV 이사회 의장은 성명을 통해 "알리사는 디즈니+, 훌루(Hulu), ESPN+ 등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을 포함해 약 30년에 걸친 제품 개발, 디지털 및 운영 분야 경험을 갖춘 검증된 경영자"라고 평가했다.
푸보TV의 규제 당국 제출 자료에 따르면, 보웬 CEO는 고용 계약에 따라 연간 기본급 158만 달러(약 23억 8,106만 원)를 받게 된다. 또한 기본급의 120% 수준을 목표로 하는 연간 성과 보너스를 받을 자격이 있다.
푸보TV는 갠들러 전 CEO가 회사와의 고용 계약에 따라 퇴직 보상(severance benefits)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갠들러가 7월 9일부로 CEO 직무를 종료했으며, 이사회에서도 사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예정됐던 연례 주주총회 이사 재선임 후보에서도 제외됐다고 밝혔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