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가 9일 미국 ADR 공모가를 149달러로 확정했다
- 총 1억7790만주 발행해 약 265억달러를 조달했다
- ADR은 10일 나스닥 상장해 14일 공모를 마무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를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다.
SK하이닉스는 9일(현지시간) 1억7790만 주의 ADR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유가증권시장 종가 대비 약 2.9%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ADR은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로 발행되며, ADR 1주는 보통주 10분의 1주에 해당한다. 총 조달 규모는 약 265억 달러(약 40조 원)다.
이번 상장은 해외 기업으로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스페이스X에 이어 미국 내 두 번째 규모의 IPO로 기록된다.
SK하이닉스 ADR은 10일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서 종목명 'SKHYV'로 거래를 시작한다. 13일부터는 종목명이 'SKHY'로 바뀌어 거래된다. 공모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전제로 14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대표 주관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과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간 4곳이다. 이 밖에 캔터, 미즈호, 니덤앤드컴퍼니, RBC캐피털마켓, 로젠블랫, 스티펠, 웨드부시증권, 윌리엄블레어, 울프·노무라 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