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L이앤씨가 10일 국내 신용평가사에서 AA-와 A1 등급을 유지·획득했다.
-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과 안정적 현금창출력으로 수익성·재무안정성이 높게 평가됐다.
-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경쟁력으로 건설업계 최고 수준 사업·재무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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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기업어음 최고 등급 A1 부여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DL이앤씨가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재무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10일 DL이앤씨는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 안정적 신용등급을 유지한 데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원가율 개선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원활한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기업평가도 DL이앤씨의 시장 내 경쟁력과 풍부한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업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토목·주택·플랜트 전반에 걸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와 아크로(ACRO), e편한세상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익성 개선 흐름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국기업평가는 주택부문 원가율 안정화에 따라 DL이앤씨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봤다.
회사채 신용등급을 평가한 두 신용평가사는 공통적으로 원가율 개선이 실적 회복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원가 상승분이 반영된 사업장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정비사업 중심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해지면서 주택부문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재무여력도 강화됐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가는 DL이앤씨가 1조3000억원 수준의 순현금을 유지하며 충분한 재무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나이스신용평가도 원활한 현금창출력과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주요 강점으로 제시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보유 현금과 영업현금창출력 등을 기반으로 단기 자금 소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유동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평가는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재무관리 역량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 DL이앤씨가 유지한 신용등급은 무엇인가요?
A.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A- 안정적 신용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또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받았습니다.
Q. 신용평가사들이 DL이앤씨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이 주요 이유로 꼽혔습니다.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경쟁력도 강점으로 평가됐습니다.
Q. DL이앤씨의 사업 경쟁력은 어떻게 평가됐나요?
A. 한국기업평가는 DL이앤씨가 토목·주택·플랜트 전반에 걸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췄다고 봤습니다. 아크로와 e편한세상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Q. 주택부문 수익성은 왜 개선되고 있나요?
A. 원가 상승분이 반영된 사업장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정비사업 중심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신용평가사들은 주택부문 원가율 안정화가 실적 회복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Q. DL이앤씨의 재무안정성은 어느 정도로 평가됐나요?
A. DL이앤씨는 1조3000억원 수준의 순현금을 유지하며 충분한 재무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보유 현금과 영업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과 단기 자금 소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유동성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