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스템파마는 10일 옥치 구강유산균을 출시했다
- 신제품은 구강 특허 유산균 3종으로 충치·잇몸병·입냄새를 억제한다
- 한국인 유래 비피더스 3종을 더해 장 건강까지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오스템파마는 구강관리 전문 브랜드 '옥치'를 통해 신제품 '옥치 구강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구강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복합 유산균 제품이다. 양치와 치실 사용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구강 환경을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옥치 구강유산균'에는 구강 환경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구강 특허 유산균 3종이 핵심 성분으로 담겼다. 회사에 따르면 원료 시험과 임상 결과에서 해당 유산균은 충치와 잇몸 질환, 입냄새를 유발하는 원인균의 활동을 단계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에 함유된 유산균은 충치를 유발하는 무탄스균과 치주염 등 잇몸 질환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 인터미디아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입냄새 원인균인 뉴클레아툼균의 부착을 방해하고 치태 형성을 억제해 전반적인 구강 환경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 건강을 고려한 한국인 인체 유래 비피더스 균주 3종도 함께 적용했다. 이들 균주는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에 등재됐으며, 위산 환경에서도 98% 이상의 생존율을 유지해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스템파마는 이번 제품을 기본적인 양치질과 함께 섭취하는 '먹는 구강 케어' 제품으로 기획했으며, 구강관리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구강에는 인식하지 못하는 유해균이 많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치과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구강관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