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8~9일 신규·저경력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 연수에서는 수석교사들이 평가문항 작성, 학생생활기록부 기록,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등 실무 역량 강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 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 대상 연수를 지속하고 교사학습공동체와 연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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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신규·저경력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 초기 교사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수업과 평가, 학생생활기록부 작성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8일에는 중등·상담·특수교사가, 9일에는 초등교사가 각각 참여했다. 연수는 수석교사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등·상담·특수교사 연수에서는 용남고 김미정 수석교사가 평가문항 작성과 학생생활기록부 기록 방법을 설명했다.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문항 작성 원칙과 학생의 성장 과정을 반영하는 기록 방법 등을 다뤘다.
초등교사 연수는 연무중앙초 유영미 수석교사가 맡았다.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와 성장 중심 학생생활기록부 작성 사례를 소개하며 수업과 기록을 연계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수업과 평가문항, 학생생활기록부 작성 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교직 초기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혜경 교육장은 "신규교사들이 자신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수와 성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교직 이해와 수업,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학교생활 전반에 필요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교사학습공동체와 연계한 지원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