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LLM 기업 미니맥스가 10일 160억홍콩달러 자금조달을 완료했다.
- 이번 거래에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고 청약 경쟁률은 7배를 기록했다.
- 옌쥔제 CEO는 AGI 실현까지 급여를 포기하고 보유지분을 인센티브와 오픈소스 지원에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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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0일 오후 2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거대언어모델(LLM) 연구개발 기업 미니맥스(MiniMax∙稀宇科技 0100.HK)가 7월 10일 오전 160억 홍콩달러(약 3조853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LLM 기업의 경우 모델 학습, 추론, 컴퓨팅 자원 확보 및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자본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미니맥스는 자금 비축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AI 인프라 투자, 모델 연구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 확대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거래에는 다수의 국제 국부펀드, 장기 투자 펀드, 중국계 1선 기관투자가 및 최상위 멀티전략 펀드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장기 투자 펀드와 국부펀드는 20여 곳에 달했으며, 여러 Pre-IPO 투자자와 코너스톤 투자자도 이번 거래에서 보유 지분을 추가로 확대하며 미니맥스의 장기 성장에 대한 지지를 나타냈다.
이번 거래에는 총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청약 경쟁률은 7배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발행 규모는 약 18억 달러였으나, 기관투자가들의 높은 수요에 힘입어 최종 조달 규모는 2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이번 거래의 청약 결과는 기존 주주와 초석투자자, 국제 장기 투자 자금이 여전히 미니맥스의 중장기 펀더멘털과 업계 내 위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같은 날 미니맥스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옌쥔제(閆俊傑)는 사내 전체 임직원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을 통해 최근 시장 변동성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회사의 장기적인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옌 CEO는 서한에서 "오늘부터 회사가 AGI(범용인공지능)를 실현하는 그날까지 회사로부터 어떠한 급여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앞으로 4년 동안 본인 명의로 보유한 회사 총발행주식의 4%에 해당하는 지분을 장기적으로 회사와 함께하며 가치를 창출한 구성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추가로 회사 총 발행주식의 1%에 해당하는 지분을 출연해 관련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별기금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서한에서는 "업계 최전선에 있는 팀은 누구보다도 기술 발전의 실제 속도를 잘 알고 있으며, 회사가 현재 창출하고 축적하고 있는 장기적인 가치 또한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모든 시간과 에너지, 자원을 이 사업에 투입하겠다며, 이는 "창업자로서 내리는 장기적인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