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12일 AI 환각 줄이는 MCP 기반
-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공공기관 최초 시범했다.
-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관광·혼잡도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AI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줄이는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공공데이터 서비스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MCP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주는 기술로, 오픈AI·구글 등 글로벌 기업이 사용하는 AI 표준 기술이다. AI가 서울시의 최신 공공데이터를 직접 확인한 뒤 답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실시간 관광코스 추천 ▲혼잡도 안내 ▲상권 분석 ▲행사 정보 안내 등 각종 AI 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데이터는 서울시의 대표 공공데이터인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다. 서울 주요 121개 지역의 인구 혼잡도, 대중교통, 날씨, 문화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방침이다. 시범서비스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카카오의 MCP 플랫폼인 PlayMCP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MCP 인증키와 이용 가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인증키 신청 페이지는 7월 14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시는 시범 운영 후 서비스 만족도와 활용성을 평가하고, 공공데이터 MCP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 시대에는 정확한 데이터가 경쟁력"이라며 "서울의 공공데이터를 누구나 AI에서 쉽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