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13일 인공지능 활용 데이터 클리닉 프로젝트를 9월15일까지 추진했다
- 실무부서 수요조사와 컨설팅으로 반복·어려운 업무를 발굴해 AI·데이터 기반 자동화 방안을 마련했다
- 참여 부서를 공모·선정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과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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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데이터 클리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 교육청은 9월 15일까지 교육행정 실무부서의 업무를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데이터 클리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무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단순·반복 업무나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업무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참여 부서를 공모한 뒤 목표의 구체성, 정책 활용 가능성, 추진 용이성, 대민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부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부서에 대해서는 업무 분석과 현장 컨설팅을 거쳐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과 공공데이터 등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부서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행정업무 효율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사용자 중심의 AI·데이터 정책을 지속 발굴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