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정부 대부동산 토론회 사흘 연속 참석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부동산 대토론회에 시 간부 출석을 지시해 국무회의서 못한 정책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했다
  • 서울시는 국토부·금융위·재경부 토론회에 실무자를 보내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등 부동산 정책 의견을 개진할 방침이다
  •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민간임대·세제 3개 분야에서 LTV·용적률 완화와 종부세·재산세 과세기준 조정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4일 국토부 토론회서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등 언급
15일 금융위 토론회·16일 재경부 토론회 참여 예정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참석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발언권을 얻지 못한 가운데, 서울시가 이날부터 열리는 정부 부동산 대토론회에 실무자들을 참석시켜 정책 의견을 전달할 기회를 모색한다.

오 시장은 14일 '부동산 정책 관련 국무회의 대정부 건의사항 브리핑'에서 정부 부동산 대토론회와 관련해 "오늘, 내일, 모레 세 차례 토론회가 있는데 서울시 간부들을 바로 출석시키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꼭 참석해서 (국무회의 발표를 위해 준비했던)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행사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07.01 ryuchan0925@newspim.com

이날부터 사흘간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재정경제부는 차례로 부동산 대토론회를 연다. 서울시에서는 국토부 토론회에 공동주택과장과 부동산정책개발센터 부동산정책분석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서울시 측에서는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기존 투기과열지구 외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유예,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15일 개최되는 금융위 토론회에는 서울시 금융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6일 재경부 토론회에는 세제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금융위와 재경부가 참석을 요청한 것은 아니지만, 시의 입장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현장에서 살필 방침이다.

금융위는 서울시가 현장에서 의견을 개진하는 것에 대해 비교적 유연한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재경부는 별도의 발언 기회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 방안으로 민간 정비사업, 민간임대, 세제 등 3개 분야의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민간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 상향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완화 ▲민간 정비사업 법적상한 용적률 1.2배 완화 등을 건의했다.

민간임대와 관련해서는 ▲매입형 임대사업자 LTV 완화 및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적용 ▲기업형 임대사업자 제도 도입 등을 주장했다. 세제 분야에서는 ▲공정시장가액비율 동결 ▲장기보유특별공제 현행 유지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재산세·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조정 등을 제안했다. 15일과 16일 토론회에서 서울시 실무자들에게 발언권이 주어진다면 이같은 내용이 언급될 전망이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1심 징역 12년...법정구속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yek105@newspim.com 2026-08-27 15:0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