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외국인 투자자들이 7월 7~10일 인도 주식 10억달러 넘게 순매수했다.
- 골드만삭스 등은 통화 안정·원자재 가격 하락 등으로 인도 증시에 추가 자금 유입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 외국인은 4주 연속 순매수 중이지만 올해 전체로는 여전히 약 270억달러 순매도 상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가 하락, 통화 가치 안정, 견조한 국내 성장, 2분기 실적 호조 등이 전망 개선
이 기능은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13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주(7월 7~10일) 10억 달러(약 1조 5,000억 원) 이상의 인도 주식을 순매수했다. 안정적인 통화 가치와 기업 실적 전망 개선에 힘입어 글로벌 펀드들의 추가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것이라고 골드만삭스는 전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펀드는 7월 9일까지 4일 동안 13억 달러어치의 인도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어도 지난해 6월 이후 최대 주간 매수 규모다.
잠정 데이터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10일에도 2억 7,200만 달러 상당의 현지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
아모리타 고엘을 포함한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7월 11일자 보고서에서 "원자재 가격 하락, 통화 가치 안정, 견조한 국내 성장, 2분기(4~6월)의 실적 호조 기대감, 일부 국내 업종의 잠재적 회복세 속에 최근 몇 주간 인도 증시 전망이 개선됐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보유 비중이 매우 낮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자금이 다시 유입될 공간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복귀는 벤치마크인 니프티50 지수의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지수는 유가 하락과 루피화 안정으로 기업 실적 전망이 밝아지면서 지난 4월 1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약 8% 반등했다.
지난주 씨티그룹은 기업 실적 추정치가 잘 유지되고 있어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인 수준이라며, 인도 주식이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risk-reward)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주까지 4주 연속 인도 주식을 순매수했다. 다만, 올해 전체로는 여전히 약 270억 달러어치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