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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루시드, '파산 검토' 보도 부인에도 주가 1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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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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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드가 14일 파산·비상장 검토 보도 후 주가 급락했다.
  • 루시드는 파산설을 전면 부인하며 내년 이후까지 유동성 충분하다고 밝혔다.
  • 루시드는 2029년 잉여현금흐름 흑자 전망 속 2028년 말까지 67억달러 추가 소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5일 배런스(Barron's)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전기차 업체 루시드(종목코드: LCID) 주가가 14일(현지시각) 한 전기차 전문 매체가 회사가 파산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뒤 급락했다. 다만 루시드는 해당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 루시드 주가는 장중 한때 2.37달러까지 폭락한 뒤 전날보다 16.15% 급락한 4.62달러에 마감했다.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는 루시드는 2028년 말까지 약 67억 달러(약 9조4,000억 원)의 현금을 추가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시드 주가는 화요일 장중 급락했다.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릭 비히클스 닷컴(Electric-Vehicles.com)이 루시드가 파산보호 신청(챕터11) 또는 비상장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는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후 회사가 공식 입장을 내놓으면서 시장은 다소 안정을 되찾았다.

루시드는 배런스(Barron's) 에 이메일로 보낸 성명에서 "해당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최근 분기 보고서에서도 밝혔듯이 내년 이후까지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오늘 보도된 시나리오를 검토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 루시드는 현재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경영 컨설팅업체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 는 운영 개선을 지원하고 있을 뿐이며, 그 외 다른 역할은 하지 않고 있다"며 "알릭스파트너스가 경영진이나 이사회에 파산을 권고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안과 관련해 추가 입장을 내놓을 의무는 없다"고 덧붙였다.

알릭스파트너스는 해당 보도에서 루시드의 자문사로 언급됐다.

한편 일렉트릭 비히클스 닷컴은 루시드가 파산과 비상장 전환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에 대한 배런스의 논평 요청에는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루시드 주가는 대부분의 거래 시간 동안 5.5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다가 해당 보도 이후 급락했다. 장중 최저 2.37달러까지 떨어졌으며, 최종적으로 16.2% 하락한 4.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거래는 여러 차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 현금 17억달러 확보했지만…흑자 전환은 2029년 전망

루시드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약 7억 달러(약 9,800억 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4월에는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를 추가로 조달했다. 또한 아직 사용하지 않은 20억 달러(약 2조8,000억 원) 규모의 기간대출(Term Loan) 한도도 확보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FactSet) 추정에 따르면 이러한 자금은 향후 약 12개월간 운영을 지속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다만 루시드는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기업이다.

월가는 루시드가 2028년 말까지 약 67억 달러(약 9조4,000억 원)의 현금을 추가로 소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루시드가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을 흑자로 전환하는 시점은 2029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루시드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연계된 기관들이 최대주주이며, 이들 기관은 회사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루시드에 자금을 지원해 왔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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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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