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가 15일 어린이집·유치원 통학차량·소방 안전 교육 영상을 새로 제작·보급했다.
- 영상은 최신 안전관리 기준을 반영해 관리자 일상 점검과 자체 점검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1인칭 시점으로 구성했다.
- 통학차량 4편·소방 4편 영상은 안전교육시스템과 유튜브에 탑재되고 시도교육청 등에 배포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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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점검 강화…안전관리 문화 정착 기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통학차량과 소방 분야 교육 영상을 새롭게 제작·보급한다.
교육부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함께 '통학차량 안전분야'와 '소방 안전분야' 교육 영상을 제작해 현장에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현행 법령과 보육사업안내 등 최신 안전관리 기준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리자들이 일상적인 안전점검과 자체 점검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점검 과정의 실제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인칭 시점 영상으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통학차량 안전분야 영상은 총 4편(약 20분)으로 운영에 필요한 확인 사항, 출발 전 점검, 운행 중 준수사항, 운행 후 점검 등 차량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통학버스 합동점검 체크리스트와 보육사업안내 통합안전 점검표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도 포함됐다.
소방 안전분야 영상은 총 4편(약 30분)으로 소방안전관리 기본 사항, 소화·경보설비 관리, 전기·가스 안전관리, 피난구조설비 및 대피 방법 등을 안내한다.
어린이집 평가지표와 보육사업안내의 안전관리 기준을 반영해 일상적인 점검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다.
교육부는 해당 영상을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안전교육시스템과 유튜브 채널에 탑재하고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에도 보급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현장 활용도가 높은 안전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교육 영상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안전교육과 자율적인 안전점검에 폭넓게 활용돼 현장에 안전관리 문화가 안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