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의회가 15일 부울경 광역발전 특위를 꾸렸다.
- 특위는 서성부 위원장 등 9명을 선임했다.
- 2027년 6월까지 초광역 협력과 공동 현안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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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가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과 공동 현안을 점검할 특별위원회를 꾸렸다.
시의회는 전날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위원 9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특위는 같은 날 1차 회의를 열고 서성부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영두·남명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에는 김재헌, 김정원, 서경태, 이상욱, 최종원, 최홍찬 의원이 참여한다. 특위는 2027년 6월까지 1년간 부산·울산·경남의 초광역 협력사업과 공동 현안을 살피고, 동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위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초광역 협력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의회 차원에서 부울경 공동 현안을 종합 점검하고 실질적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됐다.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부울경 초광역 정책 추진 상황도 살필 예정이다.
서성부 위원장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위기는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부산·울산·경남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할 때 동남권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3개 시·도 지방의회와 관계기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