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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본 중기·벤처] 최저임금 3.7% 인상…영세기업, 인건비 부담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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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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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6일 최저임금이 1만700원으로 확정돼 영세사업자와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커졌다고 했다
  • 업계는 인상률은 3.7%지만 4대 보험·퇴직금·임금 연쇄 인상 등으로 채용 축소와 투자 위축, 고용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는 업종·지역별 차등 적용 등 최저임금 결정 구조 개편과 함께 사회보험·고정비 부담 완화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편의점·음식점·영세 제조업 직격탄
가격은 못 올리고 인건비는 상승
사회보험 지원 등 후속 대책 필요

[AI로 본 중기·벤처]는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라이너, 챗GPT,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확정되면서 영세사업자와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인상 폭은 380원에 그쳤지만, 현장에서는 4대 보험료와 퇴직금, 기존 직원 임금 인상 등 연쇄적인 비용 상승 요인을 고려하면 실제 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이를 감당할 여력은 업종과 사업장 규모에 따라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수 부진과 고물가·고금리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숙박·음식점업, 편의점, 소매업, 생활서비스업 등 인건비 비중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전망이다.

◆ 380원 이상의 충격...채용·투자까지 흔드는 최저임금

16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영세사업장과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이 한층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 최저임금위원회는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을 올해(1만320원)보다 3.7%(380원) 올린 1만 700원으로 확정했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인상률은 한 자릿수에 그쳤지만, 영세사업자들이 체감하는 부담은 훨씬 크다는 평가다. 인건비가 소폭만 올라도 월 고정비가 즉각 늘어나는 데다, 내수 부진으로 매출이 정체된 사업장일수록 이를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에 반영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인상은 단순히 최저임금 수준만 끌어올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중소기업계는 최저임금이 오르면 기존 최저임금 근로자와의 임금 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상위 임금 구간 직원들의 보수도 함께 조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른바 '임금 역전'을 방치할 경우 숙련 인력의 이탈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99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현장의 위기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응답 기업의 62.6%는 2027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올해 최저임금이 경영에 부담된다고 응답한 비율도 77.6%에 달했다.

같은 조사에서 임금 인상의 주된 요인으로 최저임금 인상률을 지목한 응답은 52.3%였다. 아울러 최저임금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오를 경우 신규 채용을 축소하거나 기존 인력을 감원하겠다는 응답도 48.6%로 집계됐다. 최저임금 인상이 취약계층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정책 수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장에서는 오히려 고용 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는 셈이다.

현장의 부담은 업종별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편의점 업계는 겉으로 보이는 매출과 실제 손에 남는 수익 사이의 격차가 크다고 호소한다. 상품 원가와 카드 수수료, 임대료, 전기요금, 폐기 비용 등을 제외하면 순이익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인건비까지 오르면 결국 아르바이트생 채용을 줄이거나 점주가 직접 근무 시간을 늘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숙박·음식업도 상황은 비슷하다. 경기 침체로 방문객이 줄어도 영업시간은 유지해야 하고, 피크 시간대에는 일정 수준의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치열한 가격 경쟁 탓에 인건비 상승분을 메뉴 가격에 즉시 반영하기도 쉽지 않다. 제조업 기반의 영세 중소기업 역시 납품단가를 단기간에 인상하기 어려운 하청 구조에 놓여 있어 인건비 증가분을 자체적으로 흡수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부담이 채용 축소와 사업주의 노동시간 증가,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단기적으로는 채용을 줄이거나 사업주가 직접 근무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서비스 품질 저하와 사업 확장 지연, 청년층과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감소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양준석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최저임금 적용으로 인건비가 상승할 경우 그 부담이 수수료 인상 등의 형태로 소상공인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최저임금 수준도 이미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는 만큼 적용 대상을 확대하면 기업과 자영업자의 인건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중소기업계 "버틸 여력 없다" 한목소리…결정 구조 개선 촉구

최저임금을 둘러싼 논쟁은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현장의 피로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것이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들의 공통된 목소리다. 이들은 인상 여부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보다 업종별 지불 능력과 지역별 상권 여건, 생산성, 영업이익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현행 결정 구조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전 세계 주요국들은 지역별, 업종별, 숙련도별로 다양하게 최저임금을 정해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최저임금 격년 결정, 최저임금 구분 적용, 소상공인 지불 능력 반영을 비롯해 소상공인의 대표성을 강화하는 등 최저임금 결정 구조의 근본적인 개편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의 초점도 단순한 인상률 논의를 넘어 보완책 마련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사회보험료 지원과 일자리 관련 지원책은 물론 카드 수수료와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 완화, 납품단가 현실화 등 영세사업자의 현금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업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되면서 노동자의 생계 안정과 영세사업자의 경영 부담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가 다시 과제로 떠올랐다고 보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의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인상률을 둘러싼 논쟁을 넘어 업종별·사업장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계는 최저임금 지급 준수와 일자리 유지를 위해서 노력하겠지만, 한계에 놓인 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은 과도한 인건비 부담으로 고용을 줄이거나 폐업에 이르게 되고, 그 고통은 결국 취약계층 근로자가 감당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당국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커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보호를 위해 조속히 대책 마련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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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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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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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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