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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최저임금 인상 부담 한계"…동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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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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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계가 24일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다.
  • 업계 조사에서 62.6%가 최저임금 동결·인하를 원했다.
  • 응답자 다수가 인건비 부담·고용 축소 우려와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성을 제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2.6% "내년 최저임금 동결·인하 필요"
"인상 땐 채용 축소"...차등 적용 요구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중소기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영난이 지속되는 와중에 최저임금 추가 인상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생존을 위한 최저임금 결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재광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위원인 윤영발 자동판매기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 금지선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회장, 이기재 한국펫산업연합회 회장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종별 대표들이 참석했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생존을 위한 최저임금 결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은 호소문을 통해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서민 경제 전체가 무너진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최소한 숨을 쉴 수 있도록 내년도 최저임금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기업계는 지난 18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부결된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들은 "노동계의 반대와 위원회의 소극적인 태도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취약업종의 생존과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업종별 구분적용이 반드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소상공인 99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최저임금 관련 애로 실태 및 의견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2.6%는 2027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올해 최저임금이 경영에 부담이 된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은 77.6%에 달했다. 임금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응답자의 52.3%가 최저임금 인상률을 꼽았다.

또한 최저임금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인상될 경우 대응 방안으로는 '신규 채용 축소 및 기존 인력 감원' 등 고용을 줄이겠다는 응답이 48.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응답자의 76.1%는 업종별 경영 여건과 지불 능력 차이를 고려한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재광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고물가·고유가·고환율·고금리의 4중고로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며 "지불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최저임금 인상은 근로자의 안전망이 아니라 도리어 일자리를 줄이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부작용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고 밝혔다.

[AI Q&A]

Q1. 이번 기자회견은 어떤 목적에서 개최됐나요?
A1.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고려해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요구를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Q2. 중소기업계가 최저임금 동결을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2. 고물가·고금리 등 경영 환경 악화 속에서 인건비 부담이 커져 기업 생존이 위협받고 있으며, 추가 인상 시 고용 축소 등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Q3.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주요 의견은 무엇인가요?
A3. 응답 기업의 62.6%가 최저임금 동결 또는 인하를 원했으며, 77.6%는 현재 최저임금이 경영에 부담이 된다고 답했다.

Q4. 최저임금 인상 시 기업들은 어떤 대응을 고려하고 있나요?
A4. 약 48.6%가 신규 채용 축소나 기존 인력 감원 등 고용 감소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Q5. 추가적으로 제기된 정책 요구는 무엇인가요?
A5. 업종별 상황을 반영한 '최저임금 구분 적용'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응답자의 76.1%가 해당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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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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