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유 관련주가 20일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 미국·이란 군사 긴장 고조로 WTI·브렌트유가 3% 넘게 급등했다
-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와 정유사 재고·실적 개선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유 공급 불안에 정유업종 투자심리 개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0일 장 초반 흥구석유를 비롯한 정유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180원(9.83%) 오른 1만3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Oil(1.93%), GS(0.12%) 등 주요 정유주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제유가가 3% 넘게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가 상승은 정유사의 재고자산 가치와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20일 오전 7시 2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56달러(3.10%) 오른 배럴당 85.0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도 2.75달러(3.12%) 상승한 배럴당 90.85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6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유가 상승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라크 북부에서 미군 장병 1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해당 장병은 격추된 이란제 자폭 드론의 불발탄을 제거하기 위한 통제 폭파 작업 중 숨졌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