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갱노노가 20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변동 폭을 분석했다.
- 노원 월계미성미륭삼호와 서초 현대 등은 수억원대 급등세를 보였다.
- 노원 극동·건영·벽산 등은 최대 9% 하락하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원구 하락 단지 집중…극동·건영·벽산 9%↓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노원·서초 상승세…월계미성미륭삼호 60% 급등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노원구 월계미성미륭삼호(68㎡)로, 9억15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3억4500만원(60%) 상승했다. 상승률도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서초구 현대(103㎡)는 24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2억9000만원(13%) 올라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다이너스티힐, 래미안신반포팰리스, 정광 등이 각각 2억원, 2억원, 40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다이너스티힐은 직전 거래 이후 5년 6개월 만에 거래가 이뤄져 장기간 거래 공백이 가격 변동폭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노원구 하락 단지 집중…극동·건영·벽산 9%↓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노원구 아파트가 다수 포함됐다.
노원구 극동.건영.벽산(79㎡)은 7억15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7500만원(9%)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하락률도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높았다.
서초구 우성(102㎡)은 6000만원(2%) 하락했고, 노원구 장미(56A㎡) 역시 4500만원(7%) 떨어졌다.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도 550만원(1%)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