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경찰청은 20일 쿠팡물류센터 화재 수사전담팀을 구성했다
- 전담팀은 화재 발생 원인과 확산 경위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 서해구는 붕괴 가능성에 따라 대피령과 학교·어린이집 휴업 조치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해 화인 등에 대해 수사에 나선다.
인천경찰청은 20일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수사 전담팀은 장성윤 광역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해서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소속 광역범죄수사1계와 중대재해수사계 등 경찰관 35명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은 이번 화재의 발생 원인과 확산 계기 등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찰은 화재 진화가 완료되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쯤 전체 8층짜리 건물 6층에서 시작돼 현재 7층까지 번져 있는 상태다.
소방 당국은 지난 18일 오후 발령한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하며 장비 230여대와 소방관 등 인력 8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나 센터 내 쌓여 있는 가연성 화물과 내부 구조가 복잡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할 지자체인 인천 서해구는 전날 오후 11시 쿠팡물류센터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돼 물류센터 반경 116m를 대상으로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서해구는 신현초와 신현북초, 신현여중 등 3곳에 임시 대피소를 설치했으며 이 곳에는 연기와 분진 피해를 우려한 주민 160여명이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물류센터 인근의 초등학교 1곳이 이날 휴업을 하고 어린이집 14곳이 휴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