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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반도체주·스페이스X·알리바바↑ VS 쿠퍼컴퍼니스·EOG리소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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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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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에서 20일 반도체주·기술주가 개장 전 일제히 반등했다.
  • 알리바바·스페이스X·도미노피자·헛8 등이 호재성 뉴스로 강세를 보였다.
  • 쿠퍼 컴퍼니스 등 의료·산업·은행·원유주는 차익실현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지난주 급락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일제히 반등했다.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가 2% 넘게 오르며 낙폭 만회에 나선 가운데, AMD와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알리바바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하며 상승했고, 스페이스X는 스타십 발사 일정 재개 소식에 오름세를 보였다. 도미노피자는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과 주문 증가에 힘입어 급등했고, 헛8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 소식에 두 자릿수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지난주 AI 관련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지만,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AI 투자 열기와 반도체주의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건물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스페이스X(SPCX)

스페이스X는 1%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스타십(Starship) 로켓의 발사 시도를 2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선 발사 시도는 지난주 엔진 문제로 자동 중단됐다.

알리바바(BABA)

알리바바는 3%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인 '큐원(Qwen) 3.8 맥스'를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이 모델이 앤스로픽(Anthropic)의 '페이블(Fable) 5'에 이어 두 번째로 강력한 AI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 도미노피자(DPZ)

도미노피자는 7%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매출은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최고경영자(CEO)는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에서 주문 건수가 의미 있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헛8(HUT)

비트코인 채굴 전문기업 ▲헛8은 13% 급등했다.

회사는 기존 고객과 15년간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텍사스 비컨포인트(Beacon Point) 데이터센터(1GW) 전체가 상업화됐으며 계약 규모는 총 98억달러에 달한다.

◆ 반도체주

반도체주는 지난주 급락 이후 일제히 반등했다.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이상 상승했다. 지난주 SOXX는 약 10% 하락했다.

▲AMD(AMD)는 3.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4% 이상 상승했다. ▲마벨 테크놀로지(MRVL)와 ▲인텔(INTC)도 각각 2.5% 올랔다.

예티 홀딩스(YETI)·어반아웃피터스(URBN)

예티 홀딩스와 어반아웃피터스는 3~4% 주가가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두 종목의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어반아웃피터스의 경영진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서 보다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예티 홀딩스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과 신사업 모두에서 성장 기회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 하락 종목

 

쿠퍼 컴퍼니스(COO)

콘택트렌즈와 여성 건강 의료기기를 제조사 ▲쿠퍼 컴퍼니스는 약 3.8% 하락했다.

의료기기 업종 전반의 약세 속에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 에머슨 일렉트릭(EMR)

산업 자동화와 공정제어 설비를 공급하는 ▲에머슨 일렉트릭은 산업재 종목 전반의 차익실현 영향으로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 PNC 파이낸셜(PNC)

▲PNC 파이낸셜은 약 0.4% 하락했다.

은행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를 기록했다.

EOG 리소시스(EOG)

▲EOG 리소시스는 원유 관련 종목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개장 전 주가가 0.2% 하락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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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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