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도봇이 22일 선전증시 A주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 이번 상장은 웨강아오대만구 첫 홍콩 상장사의 A주 복귀다.
- 도봇은 12억 위안 조달해 로봇 R&D와 사업 확대에 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3일 오전 09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2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공업용 로봇 제조업체 월강과기(越疆∙DOBOT∙도봇 2432.HK)의 A주 기업공개(IPO)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선전증권거래소 상장심사위원회가 '2026년 제45차 심사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심사 결과 도봇이 촹예반(創業板) 신규 상장 심사에서 발행 요건과 상장 요건, 정보공시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례는 선전 종합개혁 시범정책 시행 이후 웨강아오대만구(粵港澳大灣區,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소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홍콩증시(H주)에서 중국 A주 시장으로 복귀 상장하는 사례다.
도봇은 상장 신청이 접수된 이후 상장심사위원회 심의까지 단 86일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심사 절차가 매우 신속하게 진행됐다. 이는 촹예반 개혁을 통해 다양한 상장 기준을 적극 활용하고, 신품질생산력(기술혁신) 발전을 지원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도봇은 협동로봇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2025년 협동로봇 출하량은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설치 대수는 10만 대를 돌파했다. 또한 중국 산업용 로봇 수출 1위를 8년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제품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판매되고 있다.
비야디(1211.HK/002594.SZ),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CATL(3750.HK/300750.SZ),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등을 포함해 전 세계 500대 기업 가운데 80여 개 기업이 도봇의 로봇을 도입했다.
적용 분야도 자동차와 신에너지, 3C 전자, 장비 제조, 상업 유통, 의료·헬스케어 등 15개 산업, 200여 개 세부 응용 분야에 이른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2025년 회사 매출은 전년 대비 31.7% 증가했다. 핵심 사업인 6축 협동로봇 부문 매출은 3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증가율은 약 45%에 달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도봇은 2024년부터 체화형 인공지능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2023~2025년 누적 연구개발(R&D) 투자액은 2억5700만 위안으로, 같은 기간 매출의 2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입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연구개발 인력 비중은 전체 직원의 31.38%를 차지했으며, 연구개발비 비중도 20%를 웃돌았다. 현재 중국 내 등록 특허는 625건을 보유하고 있다.
도봇은 이번 IPO를 통해 약 12억 위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약 5억5000만 위안은 다족 로봇 연구개발 및 산업화 프로젝트에, 약 2억5000만 위안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고도화 프로젝트에, 약 1억 위안은 마케팅 역량 강화 사업에, 나머지 약 3억 위안은 운영자금 확충에 사용할 예정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