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평군은 23일 의료 취약 농촌 주민 위해 8월5일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8월5일 조종면 반다비체육관 등에서 60세 이상 고령자 대상 양·한방 진료와 각종 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 30여 명 의료진이 참여해 맞춤 상담과 치료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농촌 주민 건강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평=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면과 조종면 지역 60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 취약계층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5일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중앙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평군에서는 가평군농협과 대한중앙의료봉사원이 협약을 맺고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진료는 8월 5일 조종면 반다비체육관과 이동형 검진버스에서 이뤄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진료, 안과 검진, X-ray 촬영, 물리치료, 골다공증 검사, 검안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전문의 건강상담과 건강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필요시 탕약과 돋보기 지원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번 농촌 왕진버스에는 3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평소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던 고령 농업인과 의료 취약계층이 한자리에서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사업"이라며 "대상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