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3일 일본축구협회와 6개월 재계약했다.
- 모리야스 감독은 2027년 아시안컵까지 일본 대표팀을 지휘한다.
- 이후 오이와 고 U-21 감독이 A대표팀 지휘봉을 잇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 대표팀의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이끈 모리야스 하지메(일본·57) 감독이 일본축구협회와 6개월 계약을 맺고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지휘한다. 이후 오이와 고 21세 이하(U-21)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이 A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주요 매체들은 23일 "일본축구협회는 이날 도쿄에서 이사회를 열고 일본 대표팀 사령탑으로 모리야스 감독의 유임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대표팀 감독 역사상 처음으로 3연속 지휘봉을 잡게 됐다. 2018년 7월 대표팀 지휘봉을 처음 잡은 모리야스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뤘다.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도 조별리그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인 끝에 32강 토너먼트 진출 결과를 냈다. 다만 32강에서 브라질에게 1-2로 패해 여정을 마쳤다.
일본축구협회는 후임 사령탑을 놓고 논의를 벌인 끝에 모리야스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2027 AFC 아시안컵까지 맡기기로 했다. 이 대회는 2027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아시안컵이 끝나면 3월부터는 U-21 대표팀의 오이와 감독이 성인 대표팀 지휘봉을 이어받는다. 오이와 감독은 일본 프로축구(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를 이끌고 2018 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21년 12월부터는 U-21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다. 이후 2024 AFC U-23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오이와 감독은 파리 올림픽에서 와일드카드(21세 이상 선수 선발) 선발 없이 8강 진출 성과를 이뤘다. 2026년 1월 U-21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한 U-23 아시안컵에서는 대회 2연패에 달성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준 오이와 감독은 A대표팀 사령탑으로 승격, 일본 축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