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이 25일 부산 원정에서 4-1 역전승하며 선두 부산을 승점 동률로 추격했다.
- 일류첸코 결승골 등 후반전에 3골을 몰아친 수원이 올 시즌 부산과 맞대결 2전 전승을 기록했다.
- 수원FC와 화성FC는 승리로 각각 3위와 6위로 올라섰고 전남과 경남은 1-1로 비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성FC, 충남아산에 3-2...전남, 경남과 1-1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수원 삼성이 선두 부산 아이파크를 완파하고 턱밑까지 바짝 추격했다.
수원은 2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6 경기에서 부산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공식전 3경기 무승 부진을 털어낸 수원은 승점 36점(11승 3무 4패)을 기록했다. 선두 부산과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2위로 올라섰다. 올 시즌 부산과의 두 차례 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부산은 전반 36분 손휘의 크로스가 수비 머리를 맞고 나오자 박혜성이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망을 흔들었다. 박혜성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수원은 빠르게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역습 상황에서 페신의 패스를 받은 김도연이 정교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전은 수원의 흐름이었다. 후반 8분 이건희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일류첸코가 강력한 헤더 결승골로 연결했다. 최근 이적설이 돌던 일류첸코의 한 방이 경기를 뒤집었다. 기세를 탄 수원은 후반 32분 강성진의 패스를 받은 박현빈의 왼발 슈팅으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브루노 실바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강현묵이 재차 차 넣으며 4-1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수원FC는 대구FC 원정에서 조진우와 마테우스 바비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두며 3위(승점 33)로 상승했다. 화성FC는 박재성, 김병오, 제갈재민의 골을 묶어 충남아산을 3-2로 꺾고 6위(승점 31)에 자리했다. 전남 드래곤즈와 경남FC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