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이랜드가 24일 천안을 4-3으로 꺾고 2위로 올라섰다
- 서울 이랜드 안주완이 골을 넣어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 김해FC와 충북 청주는 1-1로 비겨 김해는 최하위, 청주는 12위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2009년생인 안주완의 최연소 득점에 힘입어 천안시티를 제압하고, 2위에 올랐다.
서울 이랜드는 2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이랜드는 승점 33(10승 3무 5패)으로 리그 2위에 올랐다. 수원 삼성과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덕이다. 패배한 천안은 12위(승점 19)에 머물렀다.

천안 라마스가 전반 1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서울 이랜드 까리우스가 4분 후 동점골을 기록했다.
팽팽했던 균형은 후반 11분에 서울 이랜드 오스마르의 득점으로 깨졌다.
후반 19분 안주완이 박창환의 크로스를 받았고, 박스 안에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8분 박재용의 추가 득점으로, 4-1까지 달아났다.
천안도 포기하지 않고, 경기 후반 매서운 추격에 나섰다. 후반 40분 툰가라에 이어 후반 47분 이상준까지 골을 넣어 서울 이랜드를 1골 차까지 쫓아왔다. 하지만 서울 이랜드가 리드를 끝까지 지켰고, 4-3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2009년 4월 14일생인 안주완은 이날 17년3개월10일의 나이에 골을 기록하며,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24년 수원 소속 박승수(뉴캐슬)의 17년3개월13일이다.

한편 같은 시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와 충북 청주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해는 2승 4무 11패(승점 10)로 최하위, 충북 청주는 2승 12무 4패(승점 18)로 12위에 자리했다.
후반 30분까지 양 팀은 0의 균형을 깨지 못했다. 후반 32분 충북청주 가르시아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45분 김해 우제욱이 극장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내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