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호중 장관이 4일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폐쇄 등 혼잡 대응을 살폈다
- 불꽃축제 이틀간 인파·화재·응급환자 대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찰·소방·서울교통공사 등과 대응체계 점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지하철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폐쇄 등 혼잡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행정안전부는 윤 장관이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불꽃축제로,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다.
올해 축제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와 관계기관은 인파·교통·화재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시와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주최 측인 한화 등 관계기관과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축제장 상황관리와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 예방 등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방문해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열차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시민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 부스에서는 강풍에 대비한 시설물 고정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배치 현황과 소방 부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불꽃행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극심한 혼잡 상황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에도 대비했다. 윤 장관은 불꽃 관람석 내 구급차 배치와 응급환자 이송 동선을 확인하고 서울시·경찰·소방 등 현장 근무자들에게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장관은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께서도 안전펜스 등 차단시설이 설치된 구역에는 들어가지 말고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