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흥국생명이 27일 수원시청 소속 고민지를 영입했다
- 고민지는 기업은행·인삼공사·현대건설을 거친 리베로다
- 실업리그에서 MVP 활약으로 우승 이끌었고 재도약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고민지를 영입했다.
흥국생명은 "수원시청 소속 고민지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민지는 실업 무대에서 다시 프로 무대로 옮겨 자신의 능력을 펼치게 됐다.

고민지는 2016-2017 V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같은 해 프로데뷔에 성공한 그는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인삼공사로 트레이드됐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리베로로 전향한 고민지는 결국 현대건설에 무상트레이드 됐다. 이적 첫해부터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하는 활약을 보여줬다. 2024-2025시즌 후 팀을 떠났다.
2025시즌부터 실업리그인 수원시청에서 활약 중인 고민지는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전 및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수원시청의 우승을 이끌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흥국생명은 "고민지의 리시브와 수비 능력, 프로와 실업 무대를 거치며 쌓아온 경험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 다양한 경기 운영이 가능한 자원이라는 점도 이번 영입의 배경이 됐다"고 전했다.
고민지는 "다시 프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주신 흥국생명과, 그 과정에서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수원시청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믿음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매 경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