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중구가 27일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 주민설명회를 열고 이달 말 공모 참여 절차에 들어갔다.
- 중구는 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 내 1만3503㎡ 부지를 신청사 후보지로 제안하며 해수부 공모 조건을 충족했다.
- 해수부는 29일부터 31일까지 후보지 제안서를 접수해 8월 초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중구청장은 북항 변화와 원도심 도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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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이달 말 공모에 공식 참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중구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중구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구민 의견을 모으고 유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그간의 유치 추진 상황과 관내 핵심 현안 사업 진행 현황도 함께 공유했다.
중구는 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를 신청사 후보지로 제안하고 있다. 구가 내세운 부지는 부산세관 뒤편 중앙동4가 17-32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1만3503㎡다. 해당 부지는 해수부 공모 조건인 1만㎡ 이상 부지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후보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토지 확보와 이용 여건, 해양수도 조성과의 연계성, 입지 여건 등을 검토해 8월 초 최종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유치에 성공해 북항의 변화와 원도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