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6월 방한 외국인 199만명 기록했다고 밝혔다
- 올해 상반기 외국인 1071만명 방문, 중국·일본·대만 등 고른 증가세였다
- 상반기 외국인 카드 소비 10조 돌파, 여행 만족도·지역 방문율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026년 6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99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6월 대비 2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누적 1071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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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장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65만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이자 높은 증가율을 차지했으며, 일본(35만 명), 대만(22만 명)이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미주(22만 명), 구주(12만 명), 동남아 주요 6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23만 명) 등에서도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이 증가하며, '케이-관광'의 시장 다변화가 지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상반기 카드 소비액 10조 원 돌파, 방한 만족도 상승 등 양적·질적 고른 성장
관광객 수 증가와 함께 관광 소비도 활기를 띠고 있다. 6월 외국인 카드 지출액은 2조 544억 원으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조 원을 넘겼다. 특히, 상반기 누적액은 10조 원을 돌파했는데, 작년에는 9월에 10조 원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가량 빠른 것으로, 내수 경제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6년 2분기 외래관광객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의 전반적인 여행 만족도와 지역 방문율이 지난해 2분기 대비 증가하며 '케이-관광'의 질적 성장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상반기 방한 관광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은 대체 불가 '케이-컬처'의 매력과 정부, 관광업계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지방공항을 통한 입국객 및 소비액 증가 등도 고무적인 성과로, 문체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역이 '케이-관광'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