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강인은 2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를 미뤘다
- 병역 행정 절차 때문에 아직 국내에 머물고 있다
- 병무청 승인 뒤 출국해 원정 경기 합류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스페인 프로축구리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의 출국이 늦어지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합류가 늦어지고 있다. 출국 전에 해야 하는 일이 남아있다. 당분간 한국에 머물러야 한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5일 이강인 영입을 알렸다. 하지만 이강인은 아직 국내에 체류 중이다. 병역 행정 절차 때문이다.
이강인은 지난 2023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 기초군사훈련을 가지 않았기 때문에 병역 의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상황이다. 병무청에 국외 여행 허가를 받아야 출국할 수 있어 해당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마르카는 "한국 병무청의 승인이 나지 않으면, 이강인이 언제 팀에 합류할 수 있을 지 확실히 알 수 없다. 오는 30일까지 승인이 나지 않으면, 이강인은 다음달 6일 아틀레티코의 서울 원정 경기에서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직 팀에 합류하지는 않았지만, 이강인은 팀 훈련에 원격으로 참가하고 있다. 마르카는 "이강인은 원격으로 훈련에 매진 중이다. 한국에 있는 훈련 시설에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이적을 위해 큰 공을 들였다. 파리 생제르맹(PSG)에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65억 원)를 지급한데다, 레전드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인 '7번'을 주기도 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