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강인이 13일 아틀레티코 이적을 위한 메디컬을 국내서 받았다.
- 아틀레티코 팀 닥터 비야론 박사가 한국을 찾아 체크를 진행했다.
- PSG와 아틀레티코는 이적 합의했고 공식 절차만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국내에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림동 교육센터'는 지난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팀 닥터이자 의료 총괄 책임자인 호세 마리아 비야론 박사가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의 메디컬 체크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도림동교육센터를 찾아주셨다"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도림동 교육센터'는 동아시아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남학생 전용 교육 시설이다. 이 센터는 "축구를 사랑하는 학생들과 지인들이 함께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30년 넘는 시간 동안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하며 경험한 이야기, 스포츠 의학의 현장, 그 안에서 얻은 삶의 가치들을 진솔하게 나눴다"고 덧붙였다.
비야론 박사는 1995년 7월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의무 총괄 책임자를 30년 이상 책임져왔다. 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았다.
2023년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도림동 교육센터를 방문했던 인연으로 이번에 시설을 재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프랑스 RMC 스포츠는 지난 6일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난다. PSG는 이강인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시키는 것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PSG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4000만 유로(약 7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 역시 "개인 조건은 합의됐고 공식 절차만 남았다"고 알렸다.
이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대한 소식이 좀처럼 전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비야론 박사가 이강인의 메디컬 체크를 위해 방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적 과정은 별 다른 문제가 없다면 곧 마무리될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